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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건의료기업 UBM 1일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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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건의료기업 UBM 1일 한국 진출
  • 최관식
  • 승인 2004.10.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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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메디아 사업기반 바탕 사업 개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건의료분야 기업군 "United Business Media"(UBM)가 1일 한국에 진출한다.
UBM은 한국에서 CMP메디카코리아로 활동하면서 킴스온라인, MP, 메디칼업저버 등 기존 메디메디아코리아의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제약마케팅, 출판, 전시사업 확대 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BM은 메디메디아의 유럽과 아시아 지역 의약품정보사업부 및 유럽, 미국과 아시아·태평양의 전문매체 발행, 환자교육, 제약마케팅 사업을 합병해 의료·제약 마케팅, 출판 및 전시를 주력으로 하는 CMP메디카를 새로 조직했다.
UBM은 런던에 본사를 둔 국제적 매체 발행 회사로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은 22억 유로.
UBM은 기술·보건의료·언론매체·자동차·자산 및 여타 산업에 사업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출판 및 전시사업부인 CMP, 보도자료 통신 사업부인 PR Newswire, 시장분석 사업부인 NOP World로 구성돼 있다.
새로 합병되는 의약품정보사업 및 전문매체발행·환자교육·제약 마케팅사업은 기존의 출판 및 전시사업부와 합쳐지면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BM 대표이사인 클라이브 홀릭(Clive Hollick)은 "이번 합병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CMP의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전세계시장으로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UBM의 정책과 잘 맞아 떨어졌다"며 "메디메디아의 시장 선도 제품은 지속적으로 높은 매출을 보일 것이며 이번 매입으로 UBM의 보건의료분야 사업은 총 매출의 25%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메디아의 주요 약물정보제공 제품은 VIDAL(프랑스와 러시아), Vademecum(스페인), Simposium(포르투갈), Medex/Medasso(베네룩스), Gelbe Liste(독일), Pharmindex(포르투갈과 헝가리) 및 MIMS(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 등으로 모두 각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UBM에서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는 CMP 사업부가 제공하는 출판·전시·이벤트·교육·Technology & Healthcare·On-line marketplace 등의 서비스와 함께 PR Newswire 사업부는 distribution·targeting & evaluation이, NOP World에서는 syndicated and custom·Strategic Marketing·Market Measur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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