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5-18 15:55 (수)
과체중과 비만이 기대수명 단축
상태바
과체중과 비만이 기대수명 단축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4.12.06 10:56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캐나다 맥길대학 스티븐 그루버 박사 연구 보고

과체중과 비만이 기대수명을 최고 3∼8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길 대학 역학교수 스티븐 그루버 박사가 2003∼2010년 20∼79세 성인 4천여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진행된 전국건강·영양조사(NHNES) 자료를 바탕으로 컴퓨터 모델을 만들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AFP통신과 헬스데이 뉴스가 12월4일 보도했다.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인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기준으로 과체중(25~25.9)에 해당하는 그룹은 정상범위(19~24.9) 그룹에 비해 연령과 성별에 따라 기대수명이 최고 3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그루버 박사는 밝혔다.   

비만(BMI 30-34.9) 그룹은 기대수명이 0.8~5.9년, 고도비만(35~39.9) 그룹은 0.9~8.4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과체중과 비만으로 인한 기대수명 손실이 가장 큰 연령층는 20~39세였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기대수명 손실은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또 과체중과 비만 그룹은 평생 중 건강한 상태로 살아갈 수 있는 기간인 '건강수명'(healthy life-years) 손실도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건강수명' 손실이 0.5~19.1년으로 나타났다.   

'건강수명' 손실이 가장 큰 그룹은 고도비만에 해당하는 20~39세 여성들이었고 60~79세 과체중 남성 그룹이 손실이 가장 적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당뇨병·내분비학'(Lancet Diabetes &Endocrinology) 온라인판(12월5일자)에 발표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Burt 2015-04-25 07:04:24
Good day! This post could not be written any better! Reading through this post reminds me of my old room mate! He always kept talking about this. I will forward this write-up to him. Fairly certain he will have a good read. Thanks for sharing!

Haroldol 2015-04-10 05:20:44
It usually takes about three years to complete that with.

Edison 2015-03-05 10:31:30
Good post however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write a litte more on this topic? I’d be very thankful if you could elaborate a little bit more. Appreciate it!

Ross 2015-03-05 01:54:07
Educational post, it is nice to find creative info amongst the dross, I am honestly grateful to find a blog that is not full of the normal garbage, bless you.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