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신관증축

지하4층, 지상7층 2만평 규모

2004-09-24     박현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10월말 경에 지하4층, 지상7층 총 2만여평 규모의 신관 증축공사에 들어간다.

구로병원은 오는 2007년 초에 완공될 신관은 공사가 완료되면 응급의료센터와 건진센터가 대폭 확장되며 간질환센터, 심혈관센터, 암센터, 안이비인후센터 등을 갖춘 1천병상 규모의 특수진료센터 중심의 전문병원으로 거듭난다.

이밖에도 초현대식 장례식장과 편리한 주차공간 등을 확보하고 교육연구를 수행할 교수 연구실 및 실험동을 보강해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박현·hyun@kh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