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103주년 기념식 성료

2013-09-27     박현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개원 103주년 기념식이 9월26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열렸다.

지병문 전남대총장과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한 직원과 환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전남대병원은 환자중심 친절한 스마트병원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