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닮은 '캡슐맨' 광고에 등장

2013-08-21     최관식 기자
▲ 8월21일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관 로비에서 우루사의 새 광고캠페인 주인공 ‘캡슐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 알약모양을 본따 만든 ‘캡슐맨’을 주인공으로 신규 광고캠페인을 제작해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새 광고는 우루사가 세계로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활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