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의료 활성화 필요성 강조

의협-공단 내년도 1차 수가협상

2013-05-21     윤종원 기자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은 5월21일 오후 1시 건보공단과 2014년도 1차 수가협상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협은 1차 의료활성화와 개원가의 경영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협상단은 협상을 마친 후 “의협의 지침상 협상 후 기자 브리핑을 하지 않고, 차후에 의협 공보이사를 통해 협상 진행 상황을 설명 하겠다”며 황급히 건보공단을 떠났다.

2차 협상은 5월23일 오후 5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