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료산업協, 의료산업 컨퍼런스

‘병원수출 동향과 전망’ 주제 다뤄

2013-05-05     전양근 기자
미래의료산업협외회(회장 신병순, 전 병협준회원사협의회)는 5월3일 63빌딩 별관 3층 스프루스룸에서 병원의료산업 컨퍼런스 겸 정기총회를 열었다.

컨퍼런스에서는 ‘병원수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한국형 병원수출 건축 모델(원형준 범건축 대표이사), 병원수출 사례와 동향 및 전망(배병우 미래의료산업협 해외수출위원장, 인포피아 회장, 효율적인 병원 물류 관리(진건옥 (주)케이엠헬스케어 전무)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업체 및 전략품목 소개 세션에선 Humanizing Medical Solution(오원석 GE헬스케어코리아 과장), 모바일헬스케어-환자중심모바일병원(김태평 SK텔레콤 SMB 마케팅 부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미래의료산업협의회는 병협 준회원사협의회에서 명칭을 바꾼 이후 이날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