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약 추방 캠페인

2005-06-16     최관식
대한약사회는 16일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야외상설무대에서 "불법약 추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약의 유해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명예약사로 선정된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일반 시민들과 함께 가짜약 상징 대형 샌드백 펀칭 퍼포먼스 등 가짜약 추방 의지를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