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전화번호 체계 변경

개인별 수신전용 전화번호 방식으로

2005-06-14     최관식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그동안 사용하던 대표 전화번호 방식을 개인별 수신전용 전화번호 방식으로 변경했다.

그간 대한약사회의 모든 민원이나 업무관련 전화는 대표전화를 통해 담당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 과정이 불편하다는 내·외부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대한약사회 사무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내자동착신회선(DID) 방식을 도입해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는 해당 업무 담당자와의 직통전화를 통해 원만하게 민원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사용하던 02-581-1201 번호는 대표전화로 사용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도 통화가 가능하다고 약사회는 덧붙였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5월 26일 대한병원협회도 회원 병원의 편의를 위해 전화번호 체계를 개인별 수신전용으로 전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