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 선정
저술상에 배정민, 젊은 의학자 논문상에 김범경 임상강사
2012-08-07 최관식 기자
많은 수상자들이 의료계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해 온 이 학술상은 저술상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해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더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의의를 둬왔다.
저술상과 젊은 의학자 논문상은 각각 1천만 원(임상강사 부문 500만원, 전공의 부문 각 2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8월26일(日) 제10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세종컨벤션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