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의학상 대상에 성승용 교수
서울특별시의사회, 제45회 수상자 선정하고 오는 4월16일 시상식 가질 예정
2012-04-03 최관식 기자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분야 등 전문분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서 전반적인 의학발전을 도모했으며, 앞으로도 의학발전에 기여한 많은 분들이 유한의학상의 수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은 4월16일 오후 6시30분 의사신문 창간 52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3천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