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건정심행도 심각히 고려

2011-10-14     윤종원 기자

고원규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는 10월14일 수가협상을 마치고 난 후, "올해는 수가협상이 결렬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치 제시가 충격적이었다"는 고 이사는 "의약품관리료 인하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수치였다"고 밝혔다.

다음 수가협상은 10월 17일 오후 5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