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故 백인제 박사 미망인 별세

인제학원장으로 거행, 7월6일 영결예배

2011-07-04     윤종원 기자

백병원 창립자이자 고 백인제 박사의 미망인 최경진 인제대 백병원 명예이사가 7월3일 오후 6시50분에 서울백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4세.

장례는 학교법인 인제학원장으로 거행되며 빈소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P동 9층 강당에 마련됐다.

영결예배는 7월 6일 오전 7시30분. 장지는 충남 천안시 광덕면 신덕리 천안공원묘원. 연락처 02-2270-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