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김율리 교수, WHO 실무위원에
2011-03-21 윤종원 기자
이번 선임으로 김율리 교수는 아시아권을 대표하여 국제질병분류(성격장애분야) 개정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되며, 세계정신의학회에서도 활동하게 된다.
김율리 교수는 현재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섭식장애 클리닉과 노이로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임으로 김율리 교수는 아시아권을 대표하여 국제질병분류(성격장애분야) 개정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되며, 세계정신의학회에서도 활동하게 된다.
김율리 교수는 현재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섭식장애 클리닉과 노이로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