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설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2011-02-01     박현 기자

전남대병원(병원장 김영진)은 설을 앞두고 최근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들이 함께 살고 있는 '사랑의 선교수녀회 성심의 집'(광주 광산구 신촌동)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작은 예수회'(광주 남구 진월동)를 각각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