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0 , 다사다난의 한해를 보내며…

2010-12-27     한봉규 기자

저물어가는  경인년의 한해 즐겁고 슬픈일을 함께 했던 2010년이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협회 발전을 위해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한분 한분 모두가 바라는 꿈과 소원 그리고 건강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