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윤영철 교수 인명사전에 등재

2010-11-30     최관식 기자

윤영철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신경과 의학분야 임상경험과 연구업적 등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1년판에 등재됐다.

윤 교수는 그동안 치매학회 이사회 간사를 역임하는 등 치매, 기억장애, 뇌졸중 분야 학문적 성과에 힘입어 이번에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