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위한 전립선질환 무료검진

국립중앙의료원, 10월 29일오후 1시부터 진행

2010-10-28     윤종원
국립중앙의료원(원장 박재갑, 이하 NMC)은 10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NMC대강당에서 “전립선 질환에 대한 무료검진 및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립선질환이 의심되는 65세 이상 남자들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시행되는 검사와 전문의 상담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무료검진과 함께 진행되는 공개강좌 "전립선 비대증 및 암의 증상과 치료법"(강사:이종복 비뇨기과 선임과장)에서는 전립선질환에 대한 평상시 궁금증과 치료법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