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진단 검사기 도입

부산 봉생병원

2005-04-01     박현
봉생병원은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최첨단 기종의 초음파 진단기(Prosound SSD-5500SV)를 새로 구입, 본격 가동 중에 있다.

이번에 도입한 기기<사진>는 기존의 초음파기에 비해 작동시간이 대폭 단축됐고 이미지 저장속도가 빨라 신속한 정보처리가 가능하며 정밀한 영상처리가 탁월해 정확한 혈류계측에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흉부, 복부, 회음부와 골반 내의 장기, 다리, 팔, 두부, 뇌신경 등의 전 진료과에서 전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