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동암 약의상 제약부문 수상

2005-03-29     최관식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이 약업신문이 제정한 제43회 "동암 약의상" 제약부문을 수상했다.

최수부 회장은 약업계 발전과 국민 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지난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약학부문=김길수(이화여대 약대 교수·62세)
△제약부문=최수부(광동제약 회장·69세)
△약국부문=주상재(부산시 위생약국·64세)
△공직부문=장성재(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63세)
△유통부문=문종태(성일약품 대표·5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