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심평원, 창립 10주년 브랜드 워크숍
2010-06-30 윤종원
이 워크숍은 창조와 브랜드에 관련된 주제 발표를 듣고 심평원의 업무에 창의적 발상을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 및 조직 전반에 걸쳐 발상의 전환을 꾀하려는 의도로 마련된 것.
외부발표자로 나선 김영희PD는 “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그 지식으로 상상할 수 없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다”라며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