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안전도시학회에서 연제 발표

순천향대병원 응급의학과 조영신 교수

2010-03-29     윤종원
순천향대병원 응급의학과 조영신 교수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수원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안전도시학회 학술대회’에 초정 연자(invited speaker)로 강연했다.

조영신 교수가 발표한 주제는 “Safety and Health Problems of EMS Personnel during Ambulance Transportation”이다.

국제 안전도시학회는 42개국 230개 도시, 500여명(국외300명, 국내200명)이 참여해 ‘안전도시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정보를 나누는 세계적 규모의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