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치료, 협진에서 답을 찾다
인천중앙병원, 4개 진료과 합동 세미나 개최
2009-11-12 박현
이번 세미나는 인천중앙병원 뇌졸중센터 개소 시점에 맞춰 센터를 구성하는 진료과들의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긴밀한 협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중앙병원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한방 등 각 진료과를 대표하는 4명의 의료진이 연사로 나서 뇌졸중 치료와 협진방안에 대해 연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뇌졸중 치료에 관심이 있는 환자 및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연제발표 후에는 뇌졸중에 관한 질의 및 응답시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