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회서 주제발표 나서

문화숙 좋은문화병원장

2009-11-10     박해성
문화숙 좋은문화병원장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올란도에서 개최되는 제38회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 2009)에서 주제발표에 나선다.

발표 주제는 ‘방광과 자궁협부 사이의 후복막에 발생한 농양 파열로 초래된 복막염에 대한 복강경적 수술’과 ‘135,471 mIU/ml의 높은 혈청 hCG 농도를 보이는 쌍둥이 자궁각 임신의 복강경 수술 치료’이며, 오는 15일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