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치료지침 워크숍 개최

2009-09-28     최관식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와 질병관리본부, 대한의사협회, 대한감염학회는 26일 ‘신종인플루엔자 대비 치료지침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속항원진단 검사법을 신종플루 치료지침에서 제외했고,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2∼3일 발열이 지속될 때, 저산소증, 호흡곤란, 흉통, 고도비만 등의 경우에는 신속하게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것을 치료지침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