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락 교수 18일 정년퇴임식

2005-02-16     김완배
가톨릭의대 신경외과학교실과 동문들은 최창락 교수 정년을 기념, 18일 오후 6시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정년퇴임식을 연다.

최 교수는 35년간 가톨릭의대에서 재직하는 동안 학회장과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국내 신경외과학 발전과 병원경영에 많은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