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C 화면보호기 설치하세요

2009-04-16     강화일
가톨릭중앙의료원이 2009년 버전의 새로운 스크린세이버를 제작하여 4월 15일부터 각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기 시작했다.
스크린세이버란 컴퓨터를 켜놓고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 컴퓨터 모니터에 잔상이 남는 것을 방지하는 소프트웨어로, 병원에서는 외래 및 병동 복도의 모니터를 통해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막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스크린세이버는 국내 최대의 의료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CMC의 유기적 구조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외관 및 캐치프레이즈를 담고 있으며, 서울성모병원 개원이라는 큰 변화를 통해 새로운 의료문화를 선보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되자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었다.
2009년 스크린세이버 인스톨 파일은 가톨릭중앙의료원(www.cmc.or.kr) 및 각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