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

김영모·신정현 인하대병원 교수

2009-02-26     박해성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영모 교수<사진 왼쪽>와 피부과 신정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9년도 판에 등재됐다.

현재 인하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영모 교수는 두경부외과 분야의 여러 연구를 통한 업적을, 신정현 교수는 ‘색소세포연구 및 피부병리’ 관련 연구의 업적을 인정받으며 이름을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