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학회 젊은 연구자상

보바스병원 신경과 나해리 전문의

2008-11-08     박현
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최근 열린 대한치매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치매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매년 전국 40세 이하의 신경과 전문의들 중 지난 1년 간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인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나해리 신경과 전문의는 2006년 수상에 이어 "치매환자에서의 요실금 형태 분석"이라는 연구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8년 젊은 연구자상을 두번째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