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의사 비뇨기과 클리닉 개원

코넬 여성비뇨기과의원

2008-11-06     윤종원
첫 여의사 비뇨기과 클리닉이 문을 연다.

코넬 여성비뇨기과의원 김경희 원장은 오는 8일 오후 3시 강남구 신사동 580-5 로얄빌딩 2층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경희 원장이 그동안 신문 방송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만든 “맘에 드는 구두가 섹스보다 낫다면”이란 책 출판기념회도 함께 있을 예정.

김 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원자력병원에서 수련을 받았으며, 이윤수 비뇨기관병원 여성 비뇨기과 과장을 역임했다.

문의: 02-3447-6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