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티펠 성금 전달

월드비전에 1천55만원

2005-01-21     박현
한국스티펠(대표이사 권선주)과 임직원은 1천55만원의 성금을 모아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돕기에 써달라며 월드비전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