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비아그라 출시 5주년 간담회

"세상을 바꾼 비아그라" 13일 조선호텔서

2004-09-07     박현
한국화이자는 9월13일 오전 10시30분 소공동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세상을 바꾼 비아그라" 국내출시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의대 비뇨기과 김세철 교수가 비아그라 출시 이후 국내 발기부전 질환 및 치료 전반에 미친 영향을 보여주는 의사, 환자, 배우자 대상의 광범위한 조사결과를 공개한다.

또 화이자 본사의 메디컬 디렉터 베라 스테처 박사가 내한 "비아그라 탄생 및 개발과정"에 대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