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노태호 진료부원장, 강훈 교수

2008-10-01     강화일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의 노태호 진료부원장(순환기내과)과 강 훈(피부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 2009년판"에 나란히 등재됐다.
성바오로병원의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는 노태호 교수는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중앙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과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2000년 가톨릭의대 교수업적 평가에서 우수교원으로 선정되기도 한 강 훈 교수는 국내·외의 다양한 학회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현재 성바오로병원 피부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