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초음파 축성식 거행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순환기내과

2008-06-20     강화일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순환기내과(과장 정욱성 교수)에서는 6월 11일 박선과 원목부실장의 집전으로 심기능 검사실에서 새로 도입된 심초음파 축성식을 가졌다.
새로 도입된 심초음파 기계(GE, Vivid 7)는 실시간으로 심장의 3차원 영상을 구현하여 다양하고 정밀한 분석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로써 심장질환 환자의 진단에 더욱 정확하고 정밀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