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백성길 회장 차녀

2008-03-25     강화일
백성길(백성병원장)가톨릭의대 동창회장의 차녀 지선 양이 오는 4월13일(일) 오후 1시 남산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은 김재호ㆍ이예숙의 장남 현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