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학회 회장에 선출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예철 교수

2007-12-06     박현
이예철 건국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07년 대한IMS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2000년에 설립된 대한 IMS학회(Korea Society of interventional Muscle and Soft Tissue Stimulation Therapy)는 두통, 요통, 만성 관절염 등 각종 통증에 대한 원인을 찾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통증 완화 기법을 소개하는 신진학회이다.

마취통증의학과는 물론, 신경외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 각 과의 의료진 3천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