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진균학회서 초청강연

2007-11-13     김완배
노병인 관동의대 피부과 교수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기후현 다까야마에서 열린 제51차 일본의진균학회 학술대회에 참가, ‘손발톱 무좀치료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