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2004-12-08     한봉규
연말연시를 맞아 각 병원마다 환자및 보호자 그리고 불우아웃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한창이다.
이러한 병원측의 작은 배려가 몸과마음이 지친 환자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고대안암병원에서 한봉규hbk@kh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