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기록정리 최우수부서 표창

고대 안산병원

2007-04-27     박현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최근 별관2층 세미나실에서 ‘2006년 의무기록정리우수부서’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지난 한해동안 의무기록정리를 가장 잘한 부서로는 소아과(과장 이정화)가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우수상은 안과(과장 백세현)가 차지했다. 수상부서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상금(최우수:30만원, 우수:2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평가는 2006년 3월부터 2007년 2월 까지의 △퇴원차트 반납율 △월평균 정리율 △재원일수 △퇴원요약 전산입력율 △스탭서명완결률 등의 항목을 심사해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