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중 정신과개원의협 회장 유임

2004-09-01     김완배
이택중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장이 올 정기총회에서 유임됐다.

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이 회장과 김표한·김병후 감사를 유임시키는 한편, 부회장단과 이사진 개편은 집행부에 맡겼다.

이 회장은 정신과 전문과목 개명문제와 정신과 문턱낮추기를 올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보험, 정책, 홍보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완배·kow@kh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