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2천892명 신규 배출

총 3천67명 응시 2천892명 합격, 합격률 94.29%

2007-02-08     박현
2007년도 제50회 전문의 자격시험에 총 3천67명이 응시 2천892명이 합격해 94.29%의 평균 합격률을 나타냈다.

특히 성형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는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주요 과목별 지원자대비 최종 합격률은 △내과 91.48% △외과 89.50% △소아과 94.78% △산부인과 99.51% △정신과 94.30% △정형외과 90.82% △신경외과 96.90% 등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는 의협 게시판 및 홈페이지(www.kma.org)에 게재되고 ARS(060-700-2209)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