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

2개 사업부를 4개로 편제 조정하고 부산지점 2개로 분리

2007-01-06     최관식
환인제약 (사장 이계관)은 새해 들어 영업본부 조직개편 및 이에 따른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2개 사업부를 4개 사업부로 편제 조정을 하고 부산지점을 동서 2개의 지점으로 분리했다.

이에 따라 문승현 부산지점장이 영업3사업부장으로, 변오석 광주지점장이 영업5사업부장으로, 부산지점 김재범, 류영건 차장이 동부산지점장, 서부산지점장으로, 전주지점 이근우 과장이 광주지점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또 마케팅실장 이승식 이사는 영업2사업부장으로 전보 발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