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부 유니폼 전면 교체

성모자애병원

2006-11-10     김명원
가톨릭의대 성모자애병원은 지난 11월 6일 특수복, 간호사복, 병원보조원복, 중간관리자복 등 간호부서의 모든 유니폼을 전격 교체하였다.

새로운 디자인의 이번 유니폼은 파랑과 흰색을 주요 색상으로 하여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고 파스텔톤의 은은함과 함께 환자들에게 기운을 복돋워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