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임선민 한미약품 대표이사 장녀

2006-11-06     최관식
임선민 한미약품 영업담당 대표이사의 장녀 윤정양이 박기서씨의 차남 찬우군과 오는 9일(木) 오후 1시 방배동 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임선민 대표이사는 화환을 정중히 사양하고 화환 대신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증할 수 있으니 쌀을 보내실 분은 성당사무실(02-584-9731)로 문의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