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행복한 그림그리기 대회
김안과병원, 눈의 날과 해피아이 캠페인의 하나로
2006-10-17 박현
이번 행사는 김안과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이들이 눈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후보작 접수는 11월4일까지이며 주제는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 작품은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발표 및 시상은 11월10일이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부문 각각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2명(상금 20만원)등 모두 12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응모작품, 제출기준, 수상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2639-7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