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특수건강진단 스마트검진리포트’ 서비스
종합·국가건강검진 이어 온라인 결과 제공 확대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수건강진단 스마트검진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웹서비스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법령에서 정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 등의 건강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KMI는 종합건강검진과 국가건강검진에 이어 특수건강진단 결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하게 됐다. 서비스 제공 범위에는 특수건강진단 1·2차 결과와 소방공무원 건강진단 결과, 야간작업 관련 설문 등이 포함된다.
스마트검진리포트는 건강검진 결과지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검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이나 PC를 통해 검진 결과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경우 결과지를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향후 개인별 누적 검진 결과를 표적장기별·유해인자별로 비교 및 분석해 근로자의 건강 변화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KMI는 수검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검진리포트의 적용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특수건강진단은 종합건강검진이나 국가건강검진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존에는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확인하려면 별도의 PDF 파일을 내려받아야 했다.
KMI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수검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KMI는 이를 통해 수검자의 이용 편의성과 사업장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건강검진 분야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특수건강진단 결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하면서 수검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건강검진을 넘어 수검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