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호흡기질환 관련 적정성평가 모두 1등급

결핵·COPD·천식 적정성평가에서 진료 우수성 공식 입증 감염성부터 만성 호흡기질환까지 체계적 관리 역량 인정

2026-11-06     정윤식 기자
(제공=강동성심병원).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이 국가 기관이 실시한 주요 호흡기질환 진료 질 평가에서 전 부문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체계적인 진단 및 환자 관리 역량을 대내·외로 입증했다.

강동성심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제8차 결핵,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제12차 천식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로 인해 강동성심병원은 감염성 호흡기질환인 결핵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 등 만성 호흡기질환에 이르기까지 주요 질환의 진단과 치료, 지속적인 환자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공인받게 됐다.

우선, 제8차 결핵 적정성평가는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주요 지표로는 결핵균 확인검사 및 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적정성, 치료 성공률 등이 포함됐다.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에서는 COPD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돕는 폐기능검사 시행 여부, 적절한 흡입약제 처방, 지속적인 외래관리 수준을 살폈다.

아울러 제12차 천식 적정성평가의 경우 폐기능검사 시행 여부를 비롯해 지속적인 외래관리와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등 천식 환자의 실질적인 치료 및 관리 수준을 핵심 지표로 삼아 평가가 진행됐다.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성과를 디딤돌 삼아 주요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와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를 이어가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송헌호 병원장은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자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들”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