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공직 노하우 심평원으로…박기준 신임 기획이사 취임

상임이사 공모 절차 거쳐 신임 기획상임이사에 최종 선임 복지부 노인정책과장 및 질병관리본부 검역과장 등 역임

2026-07-21     정윤식 기자
박기준 심평원 신임 기획이사.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박기준 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기획상임이사에 임명됐다.

심평원은 7월 21일 자로 박기준 신임 기획이사를 선임하고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기준 신임 기획이사는 1962년생으로, 1990년부터 약 31년간 공직에 몸담은 보건의료 및 공공행정 전문가다.

그동안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을 시작으로 노인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검역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최근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와 한국한센복지협회 비상임이사로 활동했다.

아울러 박 신임 기획이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및 사회복지학 학사와 중앙대학교 보건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 과정에 재학하며 전문성을 넓히고 있다.

심평원 내에서는 이 같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 업무를 총괄하는 기획이사 직위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는 그다.

박 신임 기획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이며, 향후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