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건정심, 내년 수가 논의(15일까지 미합의시)
2004-11-10 전양근
병원협회와 의사협회 등 의약계 6개 단체가 참여한 요양급여비용협의회와 건강보험공단간 수가계약 시한이 15일까지로 이튿날인 16일 건정심에선 2005년도 환산지수 결정 관련 경과 보고를 듣고 수가(환산지수) 문제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건정심은 이 밖에 내년부터의 MRI 및 PET 급여전환 및 건강보험 급여확대 필요항목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전양근·jyk@kh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