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S 1000+ 창업기업 소개] 웨이센ㆍ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DIPS 1000+(바이오헬스) 창업기업 소개 성균관대 BT 강소기업 상생지원센터 주관…창업진흥원 후원
성균관대학교 BT 강소기업 상생지원센터(성균관대 BT-S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후원하는 ‘DIPS 1000+ 초격차 스타트업 10대 과제’ 중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주관하고 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는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외에도 △시스템반도체 △미래차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기술 등 10개 분야가 포함돼 있다.
특히,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경우 스타트업 기술력의 테스트베드 및 피드백의 주체로서 병원계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성균관대 BT-S 지원센터 차원에서 오래전부터 대한병원협회와 긴밀하게 소통했다.
이를 토대로 성균관대 BT-S 지원센터와 병원협회는 대학병원 및 중소병원 등이 참여하는 병원협의체까지 구성한 바 있다.
이에 병원신문은 DIPS 1000+(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을 소개해 바이오헬스 기업과 병원계가 상생하는 기회의 장을 모색하려 한다.
웨이센, 기존 내시경 장비 연동하는 인공지능 SW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대표이사 김경남)은 2019년에 설립된 국내 토종 의료 인공지능 기업이다.
실시간 영상분석 인공지능(Real-time AI)이라는 차세대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내시경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웨이센은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AI 위·대장 내시경으로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식약처 인허가를 확보 후 국내에 런칭했다.
현재 강릉아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중앙보훈병원을 비롯해 국내 다수 병원에서 사용 중이며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와 사우디, UAE 등 중동 국가에서도 이미 시범운영 병원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웨이메드 엔도는 기존의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의료진의 육안으로 진행되는 기존의 내시경 검사 환경에 인공지능을 더해 빠르고 정확하게 이상병변을 감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내시경 장비 제조사 관계없이 모든 브랜드와 연동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위,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는 병원들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웨이센의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2022년 세계 최초 인공지능 내시경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는데, 한 번에 그치지 않고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글로벌에서 입증했다.
또한 세계 최대 비영리 액셀러레이터 기관인 메드테크 이노베이터(MedTech Innovator) 주관으로 열린 의료혁신발굴 프로그램 ’MedTech Innovator Asia Pacific 2023(메드테크 이노베이터)’에서 국내 최초로 Finalist로 선정돼 메드테크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웨이센만의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웨이메드 엔도는 지난 3년간 많은 의료기관에 도입되며 대학병원부터 로컬병원까지 다양한 규모의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도입 의료기관에서 내시경 검사 중 놓칠 수 있는 병변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는 의료진의 피드백이 다수 나오고 있어 고품질 내시경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웨이센은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제품을 위한 끊임없는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모델 데이터 학습 단계부터 설치된 병원의 제품 업데이트 주기까지 각 전문화된 인력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담당해 병원 맞춤형 의료 AI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무엇보다 임상현장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의료진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는 것을 최우선시하며, 인공지능 내시경 선도 기업으로서 내시경 검사 시장을 빠르게 리딩해 나가고 있다.
웨이센은 올해 초 사우디 소재 중동 최대 의료 전문기업 ‘메가마인드’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UAE 최초 AI 내시경을 설치해 현지 병원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이끌어 내고 있는 만큼 중동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겠다는 게 웨이센의 목표다.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 빠르고 안전하게 출혈 제어·조직 재생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대표 김은진)은 생체기능성 고분자 기반 융복합형 바이오서저리(Biosurgery)을 표방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과 기술 연계성 등을 고려해 국소지혈제, 수술용 조직접착제, 조직 재건 스캐폴드를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바이오 시장의 성장은 고령화 사회로 인한 만성질환에 따른 흉부외과, 신경외과, 기타 외과와 같은 어려운 수술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반영하고 있다.
각 분야별 수술 상황에서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은 의료기기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출혈 제어 및 조직 재생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은 향후 생체 재료의 혁신적인 기술과 각 수술 형태별 의료 현장의 높은 수용도를 반영해 약물과 의료기기를 접목한 융복합 기술을 통해 효과적 출혈 관리를 이어 가고자 한다.
또한 해당 기술은 수술 중과 수술 후의 합병증을 최소화해 의료진 및 환자 모두에게 더 안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은 'Specialty Biomeaterials and Biosurgery' 기준으로 의료 한계를 넘어 환자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혁신적인 출혈 제어 및 조직 재건 분야에서 환자와 함께 더 오랫동안 활기찬 미래를 이끌어 가는 것이 비전이다.
Biomaterial Technology, 독자적 연구 개발능력에 기반한 차세대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고 Devotion for Human Healthcare, 환자 삶의 질 향상 및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것.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의 대표 라인업은 국소지혈제 분야 왁스 타입의 뼈 지혈제 'Tableau Wa', 흡수성 체내용 지혈제인 'OOZFIX'와 'ActiClot' 제품 등이다.
이들 제품은 전략적 제휴 관계인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를 통해 주요 판매 중에 있으며 올해 국내 국소지혈용 드레싱인 'CuraPad'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진입을 위해 필수적인 유럽 CE(MDR) 및 미국 FDA 인증 절차도 7건 이상 진행 중인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이다.